안녕하세요!
다이나믹&디퍼런트
디앤디 입니다.
어느덧 일상이 되어버린 코로나 뿐만이 아니라
올해의 사자성어로 묘서동처(猫鼠同處)가 선정되었을 정도로
2021년은 여러모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하루는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모두 날려버리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2022년 임진년 새해가 다가옵니다.
아직도 코로나를 비롯한 많은 악재들이 우리들을 괴롭히지만
비에 젖은 자는 더 이상 비를 두려워하지 않고
바람 불지 않는 날에는 앞으로 달려나가야만 바람개비를 돌릴 수 있듯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행복을 향해 전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디앤디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더 좋은 제품과 믿음직스러운 서비스,
그리고 즐거운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고
새해 복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디앤디 임직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