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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앤디 디

디앤디컴, 확장성 늘린 H110M-DVP 시리즈 출시

디앤디컴(주)(대표: 최유길)이 5월 11일 더 나은 확장성을 제공하는 ASRock H110M-DVP 디앤디컴과 ASRock H110M-DVP2 디앤디컴을 출시하였다.

ASRock H110M-DVP 디앤디컴은 인텔 H110 칩셋을 탑재한 Micro ATX 사이즈 메인보드다. 앞서 출시된 ASRock H110M 시리즈 메인보드보다 1개 더 많은 PCI 슬롯을 탑재하고, 후면 I/O포트에 COM1 시리얼 포트를 추가 탑재하여 산업용 PC를 구축하는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4페이즈 전원부 디자인과 듀얼채널 DDR4 2133 메모리를 호환하며, 고밀도 유리 직물 PCB와 솔리드 캐패시터를 탑재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PCIe 3.0 x16 슬롯 1개, PCIe 2.0 x1 슬롯 2개, PCI 슬롯 1개를 제공하며, 4개의 SATA3 포트를 제공한다. 후면 USB 포트는 3.0버전이 2개, 2.0버전이 4개이며, 전면 USB 포트는 3.0버전과 2.0버전울 각각 2개씩 총 4개를 쓸 수 있다. 그래픽포트는 D-Sub, DVI-D 포트로 총 2개다.

ASRock H110M-DVP2 디앤디컴은 ASRock H110M-DVP 디앤디컴과 USB 배치만 다르다. 6개의 전면 USB 포트와 4개의 후면 포트를 제공하는데, 전면 포트는 USB3.0 2개와 USB2.0 4개로, 후면 포트는 USB3.0과 USB2.0가 각각 2개씩 총 4개로 구성된다.

디앤디컴에서 유통되는 ASRock 메인보드는 3년 무상 A/S를 보증하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디앤디컴(주)이 자랑하는 '퍼펙트 케어 4대 공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품 및 행사관련 문의는 디앤디컴(주) ASROCK (02-702-13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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